하늘이는 겨울이 시작될 즈음에 태어났어요.
매서운 추위 속에 영아일시보호소로 오게 되었지요
세상에 나온 지 9개월이 된 하늘이는 함께 살고 있는 위탁엄마가 친엄마인줄 알고 있어요.
새로운 부모님을 만나게 되면 또 한번의 슬픔을 경험하게 되겠죠..?
그 슬픔조차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늘이를 사랑해줄 엄마, 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하늘이의 행복이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인형인 줄만 알았던
아기가 말을 하고, 밥을 먹고,
웃기까지 한다고 놀라지 마세요.
그 인형 같은 아기는
예쁘고 순한 하늘(가명)이니까요.
조그만 얼굴에 더 조그만
손과 발을 가진 하늘이이지만
다른 아기들처럼 무릎으로 기기,
스스로 앉기, 잡고 일어서기를
모두 섭렵한 씩씩한 7개월 아기랍니다.
심장이 안 좋아 늘 약을 먹어야 하지만
씩씩하게 자라는 하늘이는 마음까지 예뻐요.
하늘이가 더욱 예쁘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은 이렇게 쓰입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새로운 가정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위탁시설의 아기천사들에게 전달될 기저귀, 젖병, 분유, 옷가지 등의 생필품이 담긴 ‘엔젤 키트(Angel Kit)’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동방사회복지회는 몸이 아픈 아기들의 기초 양육비 및 의료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귀중한 후원금으로 아기천사들의 희망과 행복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큰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출처 : [희망해][Be the Parents] 인형처럼 예쁜, 마음은 더 예쁜 하늘이
글쓴이 : 동방사랑 원글보기
메모 :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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