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이야기

[스크랩] 한여름 폭염 독거노인의 오아시스를 만들어주세요

오쇼해피/김용남 2014. 7. 10. 19:24
2014.06.27~2014.07.26 306명 / 500(명) 61%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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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웃모금 남부희망케어센터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한여름 폭염 독거노인의 오아시...

남부희망케어센터의 제안

“한여름 폭염 사망자 대부분 노인!!”
10일 보건복지부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운 날씨에 대비해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면서 65세 이상의 노인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해 폭염특보 발령 기간(6∼8월) 중 119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이 중 14명이 숨진 가운데 사망자 중 9명이 65세 이상의 노인들이기 때문이다.
(시민일보, 2014.06.10. 고현수 기자)

폭염으로 인한 노인의 사망기사...
이제 장마가 시작인데 끝나면....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열대야와 기후온난화로 올 여름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더 높다는 이야기에 어르신들의 올 여름이 어떻게 지내실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어르신들은 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적정온도에서 생활을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저소득 어르신들은 주거취약 계층으로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에 생활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사방이 꽉 막혀 더운 여름날 선풍기를 틀어도 시원한 바람대신 더운 바람이 나오고 전기세 걱정에 부채로 여름나기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거동이 괜찮으신 분들은 무더위 쉼터나 경로당을 이용하여 더위를 식히지만 거동조차 되지 않는 분들은 숨이 턱턱 막히는 좁은 집에서 더위와 싸워가며 여름을 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부희망케어센터 권역(와부, 금곡, 양정, 조안)내에 독거 어르신 수가 6,577명(출처:남양주시청)으로 남양주에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이 많이 열악한 지역입니다.
박00 할아버지(75세)는 수급자로 비닐하우스 내 컨테이너에서 살고 계십니다. 거주하고 있는 곳조차 무상임대이며 이사를 갈만한 여력도 되지 않습니다. 선풍기를 틀어도 세금걱정에 부채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여름철만 되면 컨테이너 안은 기온이 쉽게 상승하고 더워진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밤에도 시원해지지 않아 열대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집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말씀하시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에 조금이나마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물품(냉온찜질팩, 선풍기, 쿨매트)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오아시스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희망해]한여름 폭염 독거노인의 오아시스를 만들어주세요
글쓴이 : 남부희망케어센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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